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xis and Allies (문단 편집) == 생산 유닛 및 건물 == 유닛과 건물은 시리즈 별로 능력치 면에서 차이가 좀 있다. 아래 능력치는 A&A 1942 2판(2012) 및 A&A 1940 퍼시픽/유럽 2판(2012) 버전 기준이다. 뒤에 붙은 숫자는 차례대로 생산비용(IPC), 공격 명중률(ATK), 방어 명중률(DEF),[* 여기서 '방어'는 '반격'이라는 뜻이다. HP 덜 깎이고 이런 거 없다.] 이동거리(MOV)이다. 1940 시리즈의 추가 유닛은 후술. 국지전 시리즈는 진행 방식이 제각각이라 여기서 설명하지 않는다. * [[보병]] : Cost 3, ATK 1(야포와 짝을 이루면 2로 증가), DEF 2, MOV 1 모든 버전에 등장. 성능은 그다지 안 좋지만 어느 정도 뽑아줘야 한다. 보병 없이 고급 무기에만 주력하다보면 방어에서 개털린다. 보통 확률 높은 항공기나 전차 등이 일정수 이상 적을 죽여주고, 보병은 일종의 [[총알받이]]다. [[메카닉]]은 소중하니까. 방어 성공률이 공격의 2배이기 때문에 거점 수비용으로는 매우 좋다. 특히 소련에서 가장 많이 뽑는 유닛. 국가별로 보병 무장이 다른데 소련 보병의 파파샤 디테일은 최고. * [[포병|야포]] : Cost 4, ATK 2, DEF 2, MOV 1 클래식, 1941을 제외한 모든 버전에 등장. 가격만 보면 별 쓸모없어 보이나 야포와 보병이 1:1로 짝지어 공격하면 보병 공격력이 2로 오르기 때문에 보병이랑 적절하게 섞어서 뽑아줘야지 공격이 수월해진다. 역시 전장의 꽃. 보병 뿐만 아니라 기계화 보병도 마찬가지로 공격력을 올려준다. 연합군 모델은 105mm [[곡사포]],[* 1942 2판이나 1940 2판에서는 영국, ANZAC, 소련 등이 독자적인 야포 주형을 쓴다.] 독일은 88mm,[* 1940이나 1942 2판에서는 105mm 곡사포를 사용한다. 연합군의 야포와는 주형이 다르다.] 일본은 75mm. * [[전차]] : Cost 6, ATK 3, DEF 3, MOV 2 모든 버전에 등장. 공격에 매우 능한 유닛. 이동 능력도 한 턴에 2칸이다. [[전격전]](Blitzing)을 할 수 있어서 적 영토 진입시 1칸 이동한 영토에 적 유닛이나 건물이 없다면 1칸 더 이동할 수 있다. A&A 1940 1판 및 A&A 1942 2판부터 가격이 5 → 6 으로 올랐다. 소련은 [[T-34-85|T-34]], 독일은 [[5호 전차 판터|Panther]], 영국은 [[M4 셔먼|셔먼]](1942와 50주년에서는 [[마틸다 II|마틸다]]), 일본은 [[하고|95식]],[* 이 95식의 위엄을 아는 사람이 일본으로 승기를 잡고 [[시베리아]]를 달리는 전차를 보고 있으면 참 묘한 기분이 든다...] 미국은 [[M4 셔먼|셔먼]]이 모델. 모든 비행 유닛은 공격하러 갈 때와 착륙할 때 이동력을 나눠서 써야 한다. 비전투 이동때 아군/동맹 지역이나 항공모함으로 귀환하지 않고 바다나 적지역, 혹은 새로운 점령지에 떠 있으면 추락한다. 새로운 점령지는 한 턴이 지나야 비행 유닛이 귀환할 수 있다. * [[전투기]] : Cost 10, ATK 3, DEF 4, MOV 4 모든 버전에서 등장. 비싸지만 매우 유용하다. 항공모함에 탑재할 수 있으며 1940 시리즈에서는 긴급출격(Scramble)을 할 수 있다. 공격보다는 방어에 유리한 유닛이다.[* NWO에서는 구식전투기, 신형전투기(가격 10, 공격력 3, 방어력 4, 이동력 4), 장거리전투기(가격 12, 공격력 3, 방어력 4, 이동력 6) 3종으로 나눠져 있다. 구식전투기는 실제 역사와는 다르게 공방(공격력 2, 방어력 3)에서 매우 우수한 가성비(가격 8, 이동력 4)를 자랑한다. 신형전투기는 공방가성비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파리나 모스크바같이 보유한 돈에 비해 배치 유닛수가 적은 수도(파리 8개 유닛, 모스크바 10개 유닛)가 포위된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생산하게 된다. 장거리 전투기는 특유의 이동거리를 활용하여 빠른 합류(워싱턴에서 유럽으로 즉시 합류) 혹은 신출귀몰한 운용(캔버라를 방어하다가 사이판 앞바다의 일본 해군을 공략)이 가능하다. 특히, NWO 퍼시픽에서는 보병의 공격력을 1만큼 올리는 사기적인 능력도 보유하고 있다. 다만 NWO 퍼시픽을 제외하고는 가성비가 좋지 않기 때문에 미국이나 뽑을 수 있는 사치품에 가깝다.] * [[폭격기]] : Cost 12, ATK 4, DEF 1, MOV 6 모든 버전에서 등장. 전술(Tactical) 폭격기가 있는 시리즈에서는 이름에 '전략(Strategic)'을 붙혀서 '''전략폭격기'''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특수기능인 전략폭격을 시전하면 적국의 경제력을 깎아낼 수 있다. 전략폭격은 적 공장지대에서 수행하는데, 처음 대공포 공격을 피하고 적 전투기 요격까지 피하면(A&A 1940 유럽/퍼시픽이 아닌 다른 버전에서는 전투기 요격 없음)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의 적의 IPC를 파괴한다. 능력치를 보면 알겠지만 방어용 병기가 아니므로 대체로 수도 등 안전한 곳에 둬야 한다. 전투기와 마찬가지로 6칸 이동력을 착륙할 때까지 남겨둬야 한다. 항공모함에는 실을 수 없다. 1940 시리즈에서는 공장 뿐만 아니라 해군기지/공군기지에도 폭격을 할 수 있다. * [[잠수함]] : Cost 6, ATK 2, DEF 1, MOV 2 모든 버전에 등장. 잠수 기능이 있어서 위급할 때 잠수할 수 있다. (비록 제해권은 뺏기지만) 잠수하면 적을 공격할 수도 없고 공격받지도 않는다. 적의 공중 유닛을 공격할 수 없지만 (적에게 구축함이 없다면) 적의 공중 유닛으로부터 공격받지 않는다. 그리고 기습공격(선제공격) 기능이 있는데, 상대방을 '''반격 불능'''으로 파괴시킨다. 물론 공격을 실패하면 매우 곤란해진다. 적에게 구축함이 없다면 비행 유닛으로부터 공격받지 않고, 기습공격(선제공격)을 할 수 있다. 적대 해역을 우호적으로 취급할 수 있어서 전투 이동 및 비전투 이동 단계에서 적 유닛이 있는 해역을 통과할 수 있다. 잠수함은 적의 움직임을 막지 못한다. 즉, 적의 잠수함만 있는 해역은 해양 유닛의 이동을 멈추지 않는다. 적에게 구축함이 있다면 잠수, 기습공격, 공중유닛에게 공격받지 않는 점, 적대 해역을 우호적으로 취급하는 능력을 무력화할 수 있다. 단 이는 적의 구축함에만 해당되지 적의 동맹국가의 구축함은 같은 해역에 있더라도 전투에 참여할 수 없기 때문에 아군 잠수함의 능력을 무력화할 수 없다. * [[수송선]] : Cost 7, ATK 0, DEF 0, MOV 2 모든 버전에 등장. 지상 유닛 1기 + 보병 유닛 1기까지 수송할 수 있다.[* 클래식/유럽/퍼시픽에서는 보병/야포/대공포는 2기, 전차는 1대까지 수송할 수 있었다.] 즉 보병2, 보병1+포병1, 보병1+전차1, 보병1+대공포1, 보병1+기계화보병1만 가능하다. 비행 유닛은 수송할 수 없다. 아군 유닛은 물론 같은 동맹국 유닛도 수송할 수 있다. 수송선에 실린 유닛은 화물로 간주하여 바다에서는 공격하거나 방어할 수 없다. 실어서 내리는 데까지 한 턴으로 계산한다. 이동력이 2칸이라 화물을 실은 상태에서 한 칸 이동하고, 화물을 하나 더 싣고, 또 한칸 이동해서 이동이 끝난 후에 화물을 내릴 수 있다. 수송선에 적재/하역된 지상 유닛은 이동력을 모두 사용한 것으로 간주한다. 기본적으로는 적대적인 해역에서는 화물을 싣거나 내릴 수 없지만 상륙작전을 할때만 전투 이동 단계에서 적대 해역에서 유닛을 내릴 수 있다. 수송선이 침몰하면 실린 유닛도 함께 파괴된다. 수송선은 우호 해역에서 이동하지 않은 채로 유닛을 실었다 내릴 수 있다. 이것을 다리 놓기라고 하는데 수송선에 실을 수 있는 화물의 양은 동일하므로 다리 놓기를 하더라도 3개 이상의 유닛이 넘어갈 수는 없다. 잠수함과 마찬가지로 적의 움직임을 막지 못한다. 즉, 적의 수송선만 있는 해역은 해양 유닛의 이동을 멈추지 않는다. 50주년 기념판부터는 방어력이 없어지면서 수송선만 있는 해역에 적 전투함이나 공군이 진입하면 전투 없이 파괴된다. 아울러 함대가 공격받을 시 가장 마지막에 파괴된다.[* 50주년 기념판 이전에는 비행기 한 대가 독고다이로 수송선을 잡아내는 것이 가능했다. 이때 멀쩡히 살아남을 때의 쾌감은 차마 말로 형용할 수 없었다. 상대에겐 판을 엎어버리고 싶을 지옥이었지만...] 본토와 대륙이 떨어진 일본과 미국이 많이 생산하는 유닛. * [[구축함]] : Cost 8, ATK 2, DEF 2, MOV 2 클래식, 1941을 제외한 모든 버전에 등장. 잠수함의 대부분의 능력(선제공격, 잠수, 공중 유닛으로부터 공격받지 않음. 적대적인 해역을 우호적으로 간주할 수 있는 점 등)을 무효화하는 대잠 기능이 있다. 순양함이나 전함과 다르게 함포 사격은 사용할 수 없다. 아군의 동맹국의 구축함이 같은 해역에 있더라도 전투에 참여할 수 없기 때문에 적의 잠수함의 능력을 무력화하지 못한다. * [[항공모함]] : Cost 14, ATK 1, DEF 2, MOV 2 (1940 시리즈는 Cost 16, ATK 0, DEF 2, MOV 2) 모든 버전에 등장. 전투기 행동반경을 넓히기 때문에 전투기 운용에 매우 유리하다. 최대 2대의 전투기(1940 시리즈에는 전술폭격기까지)를 비행갑판에 얹어놓을 수 있다. 그리고 수송선과 달리 항공모함이 침몰해도 전투기는 제갈길 갈 수 있다.[* 방어하다 항모가 침몰하면, 탑재 전투기는 전투 종료 후 1칸 움직여 착륙하면 살 수 있다. 착륙을 못하면 물론 추락. 자기 턴이 아닐 때 이동할 수 있는 유일한 사례이다.] 동맹국의 전투기도 실을 수 있지만 항공모함의 턴에서는 화물로 취급하며 동맹국 전투기는 전투기의 소유자의 턴에만 이동할 수 있다. 1940 시리즈에서는 Cost 16, ATK 0, DEF 2, MOV 2 로 변경된 대신 전함과 마찬가지로 2회 맞아야 침몰하고, 아군 및 동맹 해군기지에 가면 수리할 수 있으며, 전투기 뿐만 아니라 전술폭격기도 얹을 수 있다.[* NWO에서는 대형 항공모함을 제4턴부터 생산할 수 있으며, 3기의 전투기를 얹어놓을 수 있으며, 전함처럼 2회 맞아야 침몰한다. 구식전투기 3대와 대형 항공모함 조합은 방어에서 가장 좋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후술하는 순양함과 마찬가지로 일본군(야마모토 세력)이 양산하는 경우가 많다.] * [[순양함]] : Cost 12, ATK 3, DEF 3, MOV 2 50주년 기념판에 추가된 해군유닛. 1942 및 1940 시리즈에도 있다. 해군유닛들의 능력치와 룰이 조정되면서 중간급 유닛으로 추가되었다. 전함과 마찬가지로 상륙작전시 함포지원 사격이 가능하다. 잠수함 탐지기능만 빠진 클래식의 구축함과 똑같다. 다른 해군유닛에 비하면 효용성이 떨어지는 듯.[* 가격이 같은 전략폭격기에 비해서 투사할 수 있는 화력이 약하고, 공방능력을 모두 따져보면 활용성에 있어 보다 비용이 저렴한 전투기가 완벽한 상위호환이다. 보다 해상유닛들과 비교할 경우 구축함과 잠수함은 공방능력이 조금 약한 대신에 물량공세가 가능하고, 전함은 2회 피격되어야 격침된다는 점에서 순양함의 전투지속능력이 제일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상륙지원에 있어서도 순양함의 1회 함포사격보다는 지상병력을 실어온 수송선이 더 유용하다. 그래서 순양함의 비용을 낮추거나 특수능력을 부여하는 식으로 활용성의 가성비를 높이는 하우스룰이 여럿 있다. [[https://youtu.be/u_P4GK8o2kE|분석영상]]][* 단, NWO 버전에서는 전함보다 가성비 좋은 지원사격, 보병수송(1기)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WAW나 NWO 퍼시픽의 일본해군(야마모토 세력)은 공격을 위해 전함보다 순양함을, 방어를 위해 항공모함을 턴마다 양산해야 미국을 거꾸로 압박할 수 있다.] * [[전함]] : Cost 20, ATK 4, DEF 4, MOV 2 모든 버전에 등장. 킹왕짱의 능력치를 자랑하는 전함. 비싼 만큼 대단한 능력을 자랑하며, 상륙 작전시 함포 사격이 가능하다. 게다가 2회 맞아야 침몰하는데다 전투가 끝나면 자동으로 IPC 소모없이 수리된다. 어마어마한 자원을 차지하므로 잘 운용할 것. 다만 1940 시리즈에서는 자동으로 수리되지 않고 아군 및 동맹 해군 기지로 가야 수리가 된다. 수리할 때 IPC 소모는 없다. 1941 시리즈에서는 함포 사격을 사용할 수 없다. * [[대공포]] : Cost 5, ATK 0, DEF 0, MOV 1(비전투 이동만 가능) 1941 외의 모든 버전에 등장. 항공기와 맞장 뜨는 [[미사일 터렛]]. 배치 지역을 지나가는 모든 적 항공기에게 한번씩'''만''' 공격할 수 있다. 한 턴에 한 칸 움직일 수 있으나 비전투 이동만 가능하다. 배치 지역에 적 항공기가 진입하면 공격측 공격 전에 대공포 한대당 최대 항공기 3대까지 주사위를 굴려서 명중 판정이 나온 수 만큼 적 항공기를 반격 없이 그냥 격파.[* 예전에는 대공포 1대당 항공대 대수만큼 주사위를 굴릴 수 있었으나 1940 2판부터 항공기 3대까지만 주사위를 굴릴 수 있다.] 한 지역에 대공포가 여러대 있다고 해서 한대당 10번씩 굴리는 거 아니다. 얄짤없이 1번만. 따라서 상대방이 전략폭격기를 쌓아두고 있다면 이쪽도 대공포를 쌓는 수 밖에 없다. (아님 폭격기의 약한 방어력을 노려 미리 공격하던지) 1942 2판과 1940 시리즈 2판부터 점령당하면 기존에 있던 대공포는 자동으로 파괴된다.[* 참고로 예전에는 무국적 유닛이라 격파는 불가능했으며, 공격측이 배치 지역을 점령하면 자동으로 공격측 소유 유닛이 되었다.] 대공포 유닛은 적 항공기의 통상 공격에만 대공 포격을 하며 적 항공기의 전략폭격에 대해서는 방어할 수 없다.[* 전략 폭격은 공장에 각각 배치되어 있다고 설정된 (보드 상에서는 보이지 않는) 대공포가 대공포격을 한다.] * 공장 : Cost 15 1940 시리즈를 제외한 모든 버전에 등장(1940 시리즈에는 대형공장과 소형공장으로 분리됨) 공장이 있는 곳에 유닛을 배치할 수 있는데 게임 시작시부터 공장이 배치된 지역의 경우는 유닛을 IPC 보유 한도내에서 마음껏 뽑아댈 수 있지만, 새로 짓는 공장이나 강탈한 공장일 경우 그 지역의 IPC 숫자만큼만 유닛을 생산할 수 있다. 공장은 '턴 시작할 때부터 내 땅인 곳'에만 지을 수 있다. 즉 새로 점령한 땅에는 그 턴에서는 공장 건설을 할 수 없고 한 턴이 지나야 건설할 수 있다. 또한 새로 점령한 공장의 경우는 비행기 착륙과 같은 원리로 그 땅 모든 것이 초토화된 상태이므로 점령한 다음 턴부터 유닛 생산 가능하다. 아군 수도가 함락당했을 경우 수도 회복 전까지 동맹군이 아군 땅을 점령할 수 있는데, 이 때 공장도 사용할 수 있다.[* A&A 유럽에서는 공장 건설이 아예 불가능하고, A&A 퍼시픽에서는 미국만이 공장을 지을 수 있다. 리바이즈드에서는 모든 공장이 IPC 최대치만큼 생산할 수 있다.] 공장이 전략폭격에 공격받으면 대미지를 입어서 그 지역 수입값에서 대미지값을 뺀 숫자만큼만 유닛 배치가 가능하고 수리는 공장을 보유한 플레이어의 유닛 구입 차례에 하고, 대미지만큼의 IPC를 지불해야 한다. 공장에 입힐 수 있는 대미지는 그 지역 수입값의 2배가 최대한도. A&A 1942 2판에서는 전략폭격으로 공격받을시 대공포 사격(공격력 1)을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